백지영이 요즘 인기있는
몽상이몽에 출연했다고해요.
출산후 복귀해서 그런지
얼굴이 부어있더라구요.
백지영은 추자연과 우효광의
신혼생활 모습을 보면서
이 행복이 언제까지 갈거 같냐고
말했는데요. 좋은의도였겠지만
갑자스러운 이야기로 사람들은
왜저런 이야기를 했나 궁금해더라구요
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2년생입니다.
백지영의 남편은 정원석으로 1985년생입니다.
남편과 9살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.
좋은 의도였겠지만 좀 아쉬운
모습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.
축하해줘도 좋을텐데요.
그래도 오랜만에 모습을
봐서 좋았는데요.
몸조리 잘하시고
브라운관에서 좋은
모습을 많이 보여주셨
으면 좋겠다는 생각이
들었습니다. 추자현 우효광
커플은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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